축구대표팀 피지컬 코치 선임대한축구협회는 20일 움베르투 코엘류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해 선수들의 체력훈련을 담당할 피지컬 코치로 조세 아우구스토(55)를 선임했다. 조세 아우구스토는 "한국에서 일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최선을 다해 한국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진대 女축구 연맹전 패권
영진대가 20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03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대학부 결승에서 후반 45분 터진 김숙경의 결승 헤딩골로 울산과학대를 1―0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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