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와 방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초박형 헤드 페이스와 최상의 반발계수로 비거리를 늘린 야마하의 '인프레스'시리즈 드라이버가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평균 타수가 90∼99인 중급 골퍼를 위한 맞춤형 드라이버인 '인프레스 D'는 강력한 탄도를 제공, 비거리에 중점을 둔 파워골퍼를 위한 제품이다. 임팩트 시 스트레이트 샷을 구사할 수 있어 비거리에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샤프트 축 선상에 헤드턴 기어가 장착돼 헤드 스피드를 높여주고 드로우성 탄도를 만들어 줌으로서 방향성까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수입업체인 (주)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는 올해 2월부터 전국 야마하 대리점에서 인프레스 전 모델을 공급, 골퍼들이 직접 시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02) 87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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