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15일부터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의료빌딩 등 5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도곡 이스타빌 84실을 비롯 서초동의 서초 이스타빌(161실), 강남구 역삼동의 역삼 이스타빌(63실) 등을 분양한다. 아파트 단지로는 서울 3차 동시분양을 통해 서초구 방배동에서 '브라운스톤 방배' 28∼43평형 145가구(일반분양 101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또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역세권에 의료 전문빌딩인 '이즈타워'를 선보인다. 15일 개장하는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김혁기자 hyuk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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