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김세일씨 선 미술상조각가 김세일(45)씨가 (주)선 갤러리(대표 김창실)가 제정한 제18회 선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최만린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3인)는 김씨가 목조각을 통해 역사와 신화 속에 내재된 인간의 내면을 잘 드러냈다고 평했다. 김씨에게는 개인전 개최 기회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디지털 미술인 인명부 'art 114' 오픈
김달진미술연구소는 디지털 미술인 인명부 'art 114'를 오픈했다. 인터넷 www.art114.com 또는 www.daljin.com에 접속하면 등록과 검색이 가능하다.
도산 안창호 글씨등 경매
(주)서울옥션은 제68회 경매 '우리의 얼과 발자취'를 27일 오후5시 서울 평창동 경매장에서 연다. 도산 안창호의 글씨 등 휘호와 서예 70여 점과 고서화 도자기 병풍 90여 점이 나온다. (02)39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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