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영어클럽'이 2001년 3월 개원 이래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빠른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데는 20여년간 영어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오성식 원장의 노하우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교수법 '테솔'(TESOL)을 소개하며 교재개발 및 연구를 선구자적으로 수행해온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학원 수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다양한 도구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 외에 스토리랜드, 받아쓰기, 생활영어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고, 양방향 학습시스템을 통해 집에서도 발음연습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시험정보 게시판이나 Q&A게시판을 통해 교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매월 전국 온라인경시대회를 통해 영역별 점수와 성취도를 체크, 조기영어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오성식 영어클럽의 '주니어토익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토익을 정복할 수 있도록 미국에서 테솔 마스터학위를 취득하고 현장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캐나다 현지 연구진들이 개발한 교재로 이루어졌따. 따라서 강의 프로그램이 서구문화와 생활 방식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실제 시험은 물론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중학교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균형있는 영역별 교육을 꾀하고 있으며 외국인과의 집중적인 회화를 통해 언어능력과 듣기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본문법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함으로써 독해 실력을 높이고, 단계별 학습과정으로 기본부터 고급까지 차근차근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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