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는 18일 제15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프로그램으로는 '네 멋대로 해라'(TV 드라마부문) '대망'(독립제작사) '!느낌표' (TV 실험정신) 등이, 출연자로는 윤도현 밴드(가수), 류승범(탤런트·왼쪽), 박준형(코미디언·오른쪽), 송해(진행자) 등이 수상했다. 대상인 '올해의 PD상'에는 '시청자칼럼 우리 사는 세상' (KBS) '연속기획 10부작 미국'(MBC) '아기성장보고서'(EBS) 등 3편이 후보에 올랐으며 결과는 27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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