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선은 떠난다'를 부른 원로가수 장세정(張世貞)씨가 16일 오후 5시 31분(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유족으로는 한영(62), 한웅(59), 한세란(56), 한성(54)씨 등 3남 1녀가 있다. 한국연예협회 가수 분과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사무실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21일 정오 추모식을 열 예정이다. 장지는 미국 할리우드 포레스트 론 공원묘지. (02)3445-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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