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좋으면 뭐합니까. 적성이 맞지 않는걸요―그룹 UN 멤버 김정훈, 서울대 치의예과를 자퇴하고 다시 공부해 실용음악과나 연극영화과에 편입하겠다며.▶미국의 노무현 길들이기가 시작됐다―정치 평론가 김모씨, 주한미군 감축론이 나오고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며.
▶여인숙 수준의 모텔을 여행객이 즐겨 찾는 '집'으로 만든 인물―미 시사주간지 타임, 세계적 호텔 체인 홀리데이 인의 창업자 커먼스 윌슨 회장의 타계를 애도하며.
▶이 나라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으며 출마하는 것은 미국인의 의무―미 최초의 여성 상원의원 캐럴 모즐리-브라운, 2004년 미 대선 출마의 변을 밝히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