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만 전 11∼24일 세종갤러리. 20여년간 그리스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한 서양화가의 꽃과 과일, 유리병을 모티프로 한 정물화전. (02)3705―9021■ 최경태 전 14일∼3월 13일 쌈지스페이스. 2000년 외설 시비를 낳았던 '여고생' 시리즈 작가의 신작전. 작업실이 있는 지방 소도시에서 관찰한 비행 소녀들의 모습. (02)3142―1693
■ 어머니의 방 11∼21일 갤러리 우덕. 마음 속에 남은 어머니에 관한 실제적, 추상적 기억들. 7명의 회화와 조각, 바느질 작품 등. (02)3449―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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