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선하지만 세상에 버림받은 남자-'문호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한 나날들'의 지은이 안나 도스토예프스키, 남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를 처음 만났을 때를 돌이키며.▶최대한 느리게 연주할 생각-스웨덴 오르간 연주자 한스 올가 에릭손, 완주에 무려 639년이나 걸린다는 존 케이지의 '되도록 느리게'(As Slow As Possible) 연주를 시작하며.
▶자동차로 고작 40분 거리의 길을 50년이 걸려 간 것-현대아산 임원, 금강산 육로 관광버스에 몸을 실으며.
▶한국이 동북아 경제 중심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은 금융-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금융 산업을 키우면 물류, 연구개발, 비즈니스를 아우르게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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