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명 1억 3,000만원에 재계약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전 국가대표팀 골키퍼 서동명(29)과 연봉 1억3,000만원에 3년간 재계약했다. 서동명은 국내 최장신(196㎝) 골키퍼로 96애틀랜타올림픽과 98프랑스월드컵 본선에 출전했다.
조규제, 현대와 계약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21일 투수 조규제(36)와 1억3,000만원에 올 시즌 연봉계약을 했다. 1991년 쌍방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조규제는 지난해 SK에서 6승(8패) 6세이브에 방어율 4.2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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