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용 부동산 상품으로는 전원주택이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정보제공업체인 에셋메이커가 1,300여개 회원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투자하고 싶은 여가용 부동산상품'으로 전체의 47.3%가 전원주택을 꼽았다. 이어 고급 민박시설인 펜션이 28.4%로 뒤를 이었고 레저회원권 11.5%, 주말농장 10.1% 등으로 나타났다.
대선이후 부동산가격 전망에 대해 45.5%가 급등이나 소폭 상승을 예상했고 44.2%는 보합세나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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