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올해 최고의 양띠 스타 기대주로 핑클의 멤버 이효리를 꼽았다.광고전문 인터넷방송사 NGTV(www.ngtv.net)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7일까지 이용자 2,411명을 대상으로 '2003년 양띠 해에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양띠 스타'를 물어본 결과 이효리는 전체 응답자의 26.2%(631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출신의 탤런트 유민은 14.0%로 2위, 양동근(11.7%) 이나영(9.6%) 안재모(8.2%)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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