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 / 이런 삶은...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 / 이런 삶은...外

입력
2003.01.10 00:00
0 0

▶ 이런 삶은 특권이었다―7일 사망한 백악관의 최고령 출입기자 새라 매클렌든, 기자로서 공공의 이익에 봉사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검은 물을 들였는데 젊게 보이냐―한 50대 중앙부처 1급 공무원, 인수위 파견 공무원들의 직급과 연령이 훨씬 낮아지자 긴장하고 있다며.

▶ 국민의 정부 5년간 간첩이란 단어가 국어사전에서 사라진 것 같다―이규택 한나라당 원내 총무, 노 당선자에게 북핵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며.

▶ 분단의 모순을 없애고 상처받은 사회를 새로운 사회로 재생시키는 것―재야운동가 백기완씨, 책 '백기완의 통일이야기'에서 통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