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로 세계로 7∼31일 박영덕화랑. '젊은 작가 발굴과 세계 무대 도전'을 기치로 한 기획전 2부. 백남준 조성묵 황영성 김창영 김찬일 도윤희 김순례의 작품. (02)544―8481■ 박영대 전 8∼14일 공화랑. 한지에 수묵으로 꾸밈없이 그어내린 선들로 담백하게 표현한 자연의 이미지와 심상. (02)735―9938
■ 박도철 전 15∼21일 인사갤러리. '자화경(自畵景)'을 주제로, 한 화면 안에 풍경과 자화상이 공존하는 그림으로 도시적 욕망, 그로부터의 탈출 욕구를 보여준다. (02)735―2655
■ 한국의 산하 14일까지 갤러리 라메르. 강현식 김승학 등 중견 한국화가 9명이 섬세하고 따뜻한 필치로 그린 산수화. (02)730―5454
■ 윤수인 전 31일까지 코엑스 아시안라이브 갤러리. 컴퓨터, 광고, 매스미디어에 '공습' 당하는 일상에 대한 비판이 담긴 젊은 작가의 회화. (02)3430―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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