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아 이브 DNA 채취"

인간복제회사 클로네이드의 브리지트 부아셀리에 대표는 1일 "최초의 복제인간 '이브'가 지난 달 30일 산모와 함께 집에 도착했으며, 유전자 확인을 위해 31일 산모와 아기 양쪽으로부터 DNA 샘플을 채취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그는 이브의 집이 어디이며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는 여전히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