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서울 종로구 소격동)는 3∼9일 신년기획으로 '한국 영화를 기억하다'를 마련한다.한국영화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국내외 감독 5명의 독특한 영상작업을 선보이는 자리. 장선우 감독의 '한국영화 씻김', 홍형숙 감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평론가이자 감독인 토니 레인즈의 '장선우 변주곡', 김홍준 감독의 '나의 한국 영화―에피소드 1', 김소영 감독의 '황홀경' 등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한다. (02)720―9782, www.kothequ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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