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화감독 5인 영상세계 조명 / 서울아트시네마 3∼9일까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화감독 5인 영상세계 조명 / 서울아트시네마 3∼9일까지

입력
2003.01.03 00:00
0 0

서울아트시네마(서울 종로구 소격동)는 3∼9일 신년기획으로 '한국 영화를 기억하다'를 마련한다.한국영화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국내외 감독 5명의 독특한 영상작업을 선보이는 자리. 장선우 감독의 '한국영화 씻김', 홍형숙 감독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평론가이자 감독인 토니 레인즈의 '장선우 변주곡', 김홍준 감독의 '나의 한국 영화―에피소드 1', 김소영 감독의 '황홀경' 등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한다. (02)720―9782, www.kotheque.org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