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수 사무총장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대위 총무본부장을 맡아 당내 입지가 약한 노 후보를 흔들리지 않고 지지, 신임을 얻었다.
재야 인권변호사로 활약하다 1988년 평민당에 입당, 원내에 진출했다. 안승(安承·53)씨와 1남1녀. 전남 여수·56세 고려대 법대 광주지법 판사 평민당 대변인 민주당 원내총무 13·15·16대 의원
● 정세균 정책의장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경영마인드와 경제이론을 겸비한 재선의원. 선대위 정책기획위원장을 맡아 노무현 당선자의 경제분야 공약 수립에 핵심 역할을 했다. 지난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 경쟁에서는 강현욱 현 지사에게 고배를 마셨다.
최혜경(崔惠慶·50)씨와 1남1녀. 전북 장수·52세 고려대 법대 쌍용그룹 상무 연청중앙회장 민주당 2, 3정조위원장 15·16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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