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 대망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 대망 外

입력
2002.12.14 00:00
0 0

술로 마음 달래는 동희대망 (SBS 밤 9.55) 무영은 여진을 무사히 구출해 그간의 얘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두이는 무영과 여진에게 간단히 혼례를 치르라고 말한다. 무영을 마음에 두고 있던 동희는 술로 마음을 달랜다. 세자는 박휘찬의 집으로 찾아와 "하룻밤 신세를 지자"고 하자 유부인과 변행수는 또 다른 화를 자초할까봐 걱정인데….

첫눈 내리는 날 첫 키스

맹가네 전성시대 (MBC 오후 7.55) 은자는 정화가 정재의 누나라는 사실을 알고 정화에게 무릎꿇고 사과한다. 정재는 첫눈이 내리자 은자에게 달려가고 둘은 첫 키스를 한다. 금자 아버지가 허리 다친 이유가 금자 둘째 남편과의 싸움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은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한다. 상훈은 금자에게 전과가 있는 규식을 만나지 말라고 한다.

SOFA협정 日·獨과 비교

추적 60분 (KBS2 밤 9.50) 여중생 사망 사건으로 제기된 현행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협정 22조 개정 일본독일과 비교를 통해 한미 SOFA 협정의 올바른 운용방법을 진단해 본다. 역사상 최초로 공개진행된 미 군사재판에서 두 병사의 무죄판결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인지, 한·미간 법체계를 비교해 보며 앞으로 생길 미군범죄에 대한 대책방안을 강구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