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외피플 / 美 유명 연예인 100여명 부시에 반전촉구 편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외피플 / 美 유명 연예인 100여명 부시에 반전촉구 편지

입력
2002.12.11 00:00
0 0

미국의 유명 연예인 100여 명이 10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반전 촉구 서한을 보낸다.마이크 패럴과 안젤리카 휴스턴이 발표할 이 편지는 부시 대통령에게 이라크에 대한 전쟁 위협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편지에는 킴 베이싱어, 맷 데이먼, 로런스 피시번, 에단 호크, 우마 서먼, 새뮤얼 잭슨, 제시카 랭, 마틴 신 등 연예인들이 서명했다.

NBC 드라마 '프로비던스'에서 수의사 역할을 맡고 있는 패럴은 6월에도 상원에 네바다주 유카산 핵 폐기물 매립계획을 거부하도록 촉구하는 연예인들의 편지 쓰기 운동을 주도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