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옷을 만드는 의상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떤 모양일까?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이광희 브띠끄’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찾아보자.‘이광희 브띠끄’ 남산 본사에서는 10일까지 디자이너 이광희씨와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화려하고 세련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품을 일곱 가지주제별로 분류해 전시한다. 소품 판매 수익금으로는 재활원과 사회복지원등을 도울 예정이다. (02)792_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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