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된 115개 신용협동조합 중 팽성, 회덕, 예산, 문경, 경주 등 30개 신협의 예금자에 대해서도 5일부터 인근 농협중앙회 지점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예보는 무더기 퇴출된 신협중 조사가 완료된 29곳에 대해서는 지난달 말부터 보험금을 지급해 왔으며 이번에는 30개 신협에서 16만7,000여명에게 5,212억여원을 지급한다.
◇지급장소 농협중앙회 안정지점(팽성) 당산지점(서울시의사) 서원주지점(원주세교) 한남대지점, 오정동지점(회덕) 예산군지부(예산) 아산시지부(충무) 부여군지부(부여군) 충주시지부(충주서남) 운암동지점(운암) 월산동지점(농성) 고흥군지부(고흥) 남순천지점(순천남부) 고사동지점(전주영창) 문경시지부(문경) 상주시지부(상주시) 영양군지부(영양) 포항시지부(경북동해) 청도군지부(이서) 원대동지점(달서) 경주시지부(경주) 범어동지점(범어) 수성동지점(대구고산) 대구지점(대구대일) 달성군지부(감삼) 평리지점(대평) 삼천포지점(한려) 진해시지부(진해경화) 괴정동지점(사하) 사천시지부(사천) 태화강지점(울산중부)
/남대희기자 dhda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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