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소비량 60억개, 전세계 플러그시장을 품안에' (주)파워액시스(대표 최진영·사진·www.p-axis.com)가 출범하면서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파워액시스는 지난 4월 8건의 국내특허를 따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플러그 '월드넘버 원'을 꿈꾸는 회사다. 기존의 커넥터플러그는 핀의 간격과 형상에 따라 110V∼250V를 구분하여 사용에 제한이 있었고, 또 콘센트와 플러그 형상이 서로 달라 사용하기 불편했으나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멀티커넥터플러그는 세계 어느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플러그로 아무 불편없이 전기용품을 사용할수 있다. 제품도 단조공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강도가 높고 내부결함도 거의 없다. (02)58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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