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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제오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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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제오스페이스

입력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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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사진 www.zeospace.com)의 데스크플러스는 전자우편 전자결제 게시판 등은 물론 커뮤니티 자료실 일정관리 인터넷폰 화상회의 웹팩스 메신저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공유케 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데스크플러스는 또 플랫폼 기반으로 돼 있어 KMS, ERP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통합이 가능하다. 기존 그룹웨어가 제한된 기능과 다른 사내외 어플리케이션과의 단절로 사용의 한계가 있는 것과 달리 기업과 고객간의 거래와 정보 교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제휴사, 고객, 사내 임직원과의 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상호 정보 교류와 공유를 통합적으로 관리 지원, 비용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제공한다.

데스크플러스는 이와 함께 PC는 물론 휴대폰, PDA 등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완벽한 이동사무실 환경을 제공한다. 전자결제는 문서편집 기능을 제공, 각 기업마다 다른 결재양식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결제 절차를 디지털화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데스크플러스는 지난해 4월 2.0을 출시한 이래 2.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우리금융그룹 한국리더십센터 방림방적 사조산업 서강대 등 기업과 학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02)344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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