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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급물살의 꼭지점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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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저말/급물살의 꼭지점에...外

입력
200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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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의 꼭지점에 앉아 있는 느낌이다―북한의 경제 관리, 신의주특구 개발 등 최근 급변하는 북한의 분위기를 전하며.▶그는 배후에 지문을 남기지 않는다―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테러분자들과 연계해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모든 세상이 부정적으로 생각되고 몸과 마음이 괴로웠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서울 천호동 윤락녀 김모씨, 관할 강동경찰서장에게 쓴 편지에서 윤락녀가 된 계기를 하소연하며.

▶철도가 도로보다 3배 이상 친환경적이다―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김준순 책임연구원, 육상 교통수단의 대기오염 유발 등 환경오염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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