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빈곤은 창조의 빈곤을 가져온다-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월간지 '근로자' 최근호, 정보화 시대를 맞아 인민들에게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을 촉구하며.▶우리 민족이 제일입니다-북한 경제시찰단 박남기 단장, 현대중공업 홍보영화를 보고 나서 방명록에 쓴 글.
▶가스 성분을 미리 공개했더라면 많은 생명을 구했을 것-알렉산더 베르쉬보우 주 모스크바 미국대사, 러시아 정부가 인질극 진압작전에 사용한 가스가 펜타닐이라고 뒤늦게 밝히자.
▶조금이라도 사고위험이 감지되면 아무도 갱도에 들어가지 않는다-산업자원부 동부광산 보안사무소 직원, 예전과 달리 광원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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