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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국광고대상 수상작-한국일보 부문/본상/현대영어사 윤선생영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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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국광고대상 수상작-한국일보 부문/본상/현대영어사 윤선생영어교실

입력
2002.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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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영어교실이 22년간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 올바른 영어교육을 실천해온 결과가 수상의 결실로 맺어졌다. 심사위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윤선생영어교실은 창사 이래 일관된 목표로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영어교육을 실행하는데 정진해 왔다. 광고의 제작배경 또한 '올바른 영어교육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자문에서 시작됐다.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체계적인 영어교육, 균형잡힌 프로그램이 올바른 교육 방법임을 알리고 싶었다.

윤선생은 언어기능 중 어느 한 가지만을 강조하는 학습법을 지양한다. 언어의 4대 기능인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능력을 균형있게 향상시켜야만 종합적 사고능력이 형성되고, 그 결과로 영어를 통한 의사 소통과 학문 수학 능력까지 완성되기 때문이다.

윤선영어교실이 개발한 윤스 BEFL 프로그램(Yoon's BEFL Program)은 세계적인 영어학습 이론과 교수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적용해, 듣기와 말하기는 물론 읽기와 쓰기 능력을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영어교육을 위한 것이다. 학생 시기의 영어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올바른 영어교육이 윤선생영어교실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윤선생영어교실은 영어교육 전문가 정신으로 이 목표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영어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한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양성모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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