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 광고대상에서 '사고력 수학'이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어린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눈높이를 맞춰 주세요"라는 눈높이 교육 캠페인으로 우리 사교육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온 대교는 눈높이 회원수 약 230만명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고력 수학'은 수학적 사고력을 통해 합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회원수 15만명으로 출시 3년 만에 기존 창의력 시장의 35.2%를 점유할 만큼 성장했다. 개인별, 수준별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교재 및 학습 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회원의 학습을 관리하는 우수한 눈높이 선생님, 7차 교육과정을 반영한 기초 사고력 논리 사고력 창의 사고력등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각종 교구재, 눈높이 교사와 학부모의 교육 상담이 그 원동력이 되고 있다.
광고에서는 사고력 수학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줄 수 있는 학습지가 사고력 수학이라는 컨셉트를 표현했다. 키워드인 '아이의 머리 속에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사고력 수학으로 키워줄 것을 강조한다.
대교는 지속적인 투자로 국가 교육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설 것이다.
이충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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