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닥 등록심사에서 탈락했던 퍼포먼스 '난타' 공연기획사인 피엠씨프로덕션이 30일 코스닥등록을 위한 재심의를 받는다.28일 코스닥위원회에 따르면 피엠씨프러덕션 외에 자유여행사, 이엠테크닉스, 소프트텔레웨어, 이오정보통신, 에스디, 에이스디지텍, 이직스네트웍스, 대화제약, 양진석디자인, 경도시스템, 엠씨에스로직, 극동어플라이언스, 제니엘, 케이알엑스 등 총 15개 업체가 심사를 받는다.
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할 경우 11∼12월중 공모를 거쳐 12월이나 내년 1월에 등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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