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이비뉴스, 프레시안, 머니투데이, 데일리팜, e-윈컴, 조세일보 등 9개 인터넷신문 대표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에 최창환(崔彰桓·사진) 이데일리 대표를 선임했다.인터넷신문협회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인터넷 신문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사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창립기념식에는 이한동 전 국무총리, 배기선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 최학래 한국신문협회장,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민주기자 mj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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