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가 폭락하면 여의도에 노점상이 늘어난다―모 증권 여의도지점 직원, 주가 폭락으로 가산을 탕진한 투자가들이 대거 노점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의원인가, 한량인가―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 정몽준 의원이 주요 표결이 있을 때마다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으나 확인결과 국회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며.
▶ 테러는 우리생활의 일부가 됐다― 프랑스 경제연구소의 한 연구원, 잦은 테러가 국제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됐다며.
▶ 남한은 지독한 경쟁사회로 사람들이 너무 바빠 북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 LA타임스와 인터뷰한 탈북자, 남한의 젊은층 등 일부의 냉담한 통일열기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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