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지향하는 8인조 보컬 그룹 해오른 누리의 두번째 음반. 500여 회의 공연으로 다져진 팀 워크를 바탕으로 '시소' '한 어린 왕자' 등 록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리베르탱고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밴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대표작. '엔드레스 러브' '더 디어 헌터' '장미빛 인생' 등 귀에 익은 팝 발라드를 재즈로 새롭게 소화했다.
■원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에서 공동 작업했던 영화음악가 조성우와 '러브 레터'로 유명한 일본의 프로젝트 그룹 레미디오스의 프로젝트 음반. 각 10곡씩 수록했다.
■트위스티드 앤젤
지난해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 삽입된 '캔트 파이트 더 문라이트'로 인기를 모았던 컨트리 여가수 리안 라임스의 신보. '라이프 고우즈 온(Life Goes On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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