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수기 시장의 70% 이상인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폐수량이 많고 정수량이 적어 물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는 적합하지 않다. 게다가 정수저장 탱크의 사후관리가 적절치 못할 경우 2차 세균 오염의 가능성이 크다.(주)JM글로벌(대표 두진문)이 미 오스모시스 테크놀로지사와 공동개발한 직수식 역삼투압 정수기 'JM 아르디'는 한국, 미국, 말레이시아에 이미 4종의 특허를 출원 완료 하였고, 각 지역 바이어들이 지역별 독점 판매권을 요구하는 등 7월 첫 출시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정수기는 물 1컵을 정수하기 위해 4컵의 폐수를 발생시키지만 'JM 아르디'는 복식 펌프를 이용한 순환식 정수방식으로, 물 4컵을 정수하며 단 1컵의 폐수만을 방출 시키는 환경친화형 정수기.
직수 방식이라 저장 탱크가 없어 2차 세균 감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처리했으며, 동하절기 원수의 온도 변화에 따른 정수 성능과 정수량 차이도 완벽하게 개선됐다. www.jmglobal.co.kr (02) 348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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