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스페이스(주)(대표 이병두·www.zeospace.com)는 '사이버 상의 사무실'를 제공, 업무효율 극대화를 실현해주는 인트라넷 솔루션 전문업체다. 제오스페이스의 인트라넷 솔루션 '데스크플러스'는 전자우편, 전자결재, 게시판 등 기존 그룹웨어 기능에 웹팩스(Web Fax), 커뮤니티, 자료실, 일정관리, 인터넷폰, 화상회의, 메신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조직 내의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다. PC외에 휴대폰, PDA 등 모바일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지난해 4월 데스크플러스2.0을 출시한 이래 우리금융그룹, 한국리더쉽센터, 방림방적, 두루넷ASP, 사조산업, 서강대 등 각 기업과 대학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제품의 기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올해 6월 베이징 우전대학과 기술제휴와 제품 개발 협약을 맺은 것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5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문의 (02)344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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