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잡히지 말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다-구두 속에 몰래 카메라를 장치해 여성 속옷을 찍다 체포된 일본 방위청 장교 하고 마코토(38)씨, 죄책감과 은밀한 쾌감 사이에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기자가 기자한테 취재하면 실례인줄 모릅네까-부산아시안게임을 취재중인 북한 기자, 일본 여기자로부터 남한에서 느낀 소감을 질문받자.
▶뜻밖의 횡재-한진해운 미국지사 임원, 미 방송사들이 자국의 서부항만 폐쇄를 보도하면서 한진해운 로고가 새겨진 화물선과 컨테이너를 계속 화면에 비춰 광고효과가 크다며.
▶예쁘고 매력적이고 남성 권위에 순종하는 여성이 넘쳐 나고 있다-이수연 한국여성개발원 연구위원, TV 드라마 속 여성은 전통적 성 역할에 충실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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