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은 희망 업종으로 '외식사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예비창업자의 70%이상이 대졸자인 것으로 조사됐다.월간 '창업& 프랜차이즈'가 전국 1,577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4%가 가장 원하는 업종으로 '외식업'을 꼽았다고 8일 밝혔다.
다음으로 유통·판매업 24.2%, 서비스업 18.2%, 소호 6.8%, 부동산·임대업 2.1% 등이었다.
/김태훈기자 onewa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