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입장을 듣지 않으려면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제3자'의 입장을 경청해라―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 공세에 대해 전쟁은 모든 국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정권 말기다. 그렇지 않아도 일하는 분위기가 사라졌다―건교부 한 관계자, 올 연말 인사를 앞두고 학연·지연을 바탕으로 한 인사폐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인터넷이 없었으면 심심하고 외로워서 견디기 힘들었을 것―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이모군, 평소 면역력이 약해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인터넷을 통해 만나고 있다며.
▶아버지라 부르던 사장이 자식 같은 종업원의 돈을 떼먹다니―네팔인 노동자 파상 셀파, 4년간 한국에서 일하면서 임금 1,200만원을 받지 못하게 되자 사장을 원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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