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난형난제-영국 일간지 가디언, 여론조사를 했더니 영국인들의 43%, 37%가 각각 후세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세계 평화에 걸림돌이라고 답했다며.▶김일성을 닮았을 뿐 그의 아들은 아니다-양빈 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자신의 외모가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을 빼닮았다는 항간의 소문에 해명하며.
▶우리가 소비하는 TV 이미지의 대부분은 폭력적이다-프랑스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 방한 기념 강연회에서 미디어가 시청자 내면에 잠재된 공격성향을 표출하도록 조장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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