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전문기업인 아트유통은 최근 보급형 홈시어터 전용 5.1채널 스피커 '보우'(BOH·사진)를 출시했다. 보우는 인간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최초로 듣는다는 '어머니의 심장 박동소리'를 의미하며 70만∼120만원대 가격으로 4가지 타입의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이 스피커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고역의 음질을 잘 표현하기 위해 소프트돔 진동판을 채용했다.■ 한국코닥은 10배줌 기능의 420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인 '이지쉐어(EasyShare) LS443'을 내놓았다. 가격은 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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