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자 전10월 2∼8일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격정적 터치, 색채로 추상화한 꽃과 식물을 도시 이미지와 대비시켜 자연과 물질의 교감 추구하는 '자연율' 연작. (02)736―1020
■ 박일순 전
27일∼10월 11일 서울 팔판동 갤러리 인. 가로로 단면을 잘라낸 나무둥치 과일 항아리 등의 조각, 자연을 상징하는 녹색으로 처리한 회화의 조화. (02)732―4677
■ funny sculpture·funny painting
10월 24일까지 서울 평창동 갤러리 세줄. 지나치게 개념적인 현대미술을 재기발랄하게 뒤집는 박영균 천성명 노석미 홍인숙 4명 젊은 작가의 회화. (02)391―9171
■ 신문식 전
25일∼10월 1일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 종이죽처럼 한지를 두텁게 발라 전통 염료로 나무 구름 산 등 자연의 모습을 새긴 작가의 5회 개인전. (02)73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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