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주가가 20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670선대로 주저앉았다. ★관련기사 35면23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700선이 맥없이 무너지며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낙폭이 커져 24.69포인트(3.50%) 급락한 679.4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도 1.85포인트(3.44%) 내린 51.83으로 장을 마쳐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고재학기자 goindo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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