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명대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4년)하는 추정우(28·왼쪽), 장무현(27·오른쪽), 위동희(27)씨가 '2002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Alias Wavefront) 공모전'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더 웨이트(The Wait)'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150여 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은 3차원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디자인 분야 페스티벌이다./대구=전준호기자 jhju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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