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 저말/선산에 꽃이 피었다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 저말/선산에 꽃이 피었다 外

입력
2002.09.14 00:00
0 0

▶ 선산에 꽃이 피었다―5차 이산가족 방문단 남측 손갑순씨, 한국전쟁 직후 전사통보를 받고 국립묘지에 위패까지 봉안된 북측 동생 손윤모씨를 금강산에서 만나.▶ 장차관 대신 실국장이 답변토록 하라―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 민생현안 및 남북문제 등에 적극 대처해야 할 시기에 국회가 집권을 위한 정쟁의 공간이 되면 안 된다며.

▶ 뒷 세대의 눈에 장애물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존재로 비치게 해야 한다―프랑스 문필가 앙드레 모루아, 기술적으로 나이를 먹는 비결에 대해 정의하며.

▶ 주변의 많은 유혹에 노출돼 있었다― 이성룡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용호씨로부터 돈을 받고 금감원에 로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씨에게 감형을 선고하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