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 대통령상 수상자로 경기과학고 2학년 김충식(金沖植·17·왼쪽)군과 박선미(朴善美·19·오른쪽)양이 선정됐다. 교원 및 일반부에서는 전남 미력초등교 박인천(朴仁天·49) 교사와 전남 회천서초등교 손순태(孫淳泰·51) 교사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과학기술부는 12일 이들의 연구작품을 비롯해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298점을 발표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정상원기자 ornot@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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