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온정이 필요합니다."지난 8월 초순의 집중호우 상처가 깊은 가운데 태풍 '루사'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피해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9일 마감키로 돼 있던 의연금품 접수기간을 연장키로 했습니다.
그간 성금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 뜨거운 온정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모금기간 : 9월 30일까지
접수처 : 한국일보 3층 편집국(전화 02-724-2233, 팩스 02-724-2244)
온라인접수(예금주 한국일보수재의연금) : 국민은행 023-01-0566-884, 농협 053-01-253685, 신한은행 275-05-013803, 우리은행 513-103240-13-101, 조흥은행 322-01-125168
ARS : 060-704-1004(전국동일, 1통화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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