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신체적 행위를 통해 무한에 닿는 일이다.”- 이우환 저 ‘여백의 예술’
사람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고, 몸의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인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이우환 화백은 몸을 움직여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안과 밖을 연결하고 나를 무한히 넓게 열린 세계에 연결시키는 행위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저 밖에서 찾고 있는 것은 대부분 이미 우리 안에 있다.”
- 에릭 알렌바우 저 ‘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중시한다’
사람들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한다. 그러나 미국의 컨설턴트인 에릭 알렌바우는 사람들은 이미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마술적으로 이루어지는 운명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만들어지는 결과이다.”
- 로버트 그린 저 ‘유혹의 기술’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그린은 사랑이 낭만적이고 운명적이라고 믿는 것은 게으른 생각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사랑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사랑의 기술을 열심히 익혀야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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