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운전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사고가 나더라도 방어운전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방어운전의 6원칙을 소개한다. 운전자 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한다 사이드 및 백미러를 수시로 확인한다 교통신호 교체 때 바로 출발하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튀어나올 수 있는 보행자를 항상 염두에 둔다 차선 변경 때는 뒤차와의 여유거리를 일반도로는 30m, 고속도로는 100m 이상 확보한다 야간 산길 주행시 전조등을 깜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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