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데이콤·하나로·온세 파워콤 인수제안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데이콤·하나로·온세 파워콤 인수제안서

입력
2002.09.05 00:00
0 0

한국전력은 자회사인 파워콤의 민영화를 위한 지분매각 재입찰에 데이콤과 하나로통신 온세통신 등 3곳이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콤은 두루넷 한일종합산업 KTB네트워크와, 하나로통신은 AIG 뉴브리지와 온세통신은 한솔아이글로브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당초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미국 투자회사 칼라일은 인수제안서를 내지 않았다.이번 입찰을 통해 파워콤의 지분 30%(4,500만주)를 매각할 예정인 한국전력은 이번 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9월중 최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규기자 tg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