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수혈방식으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시사평론가 유시민씨, 자신이 추진 중인 '개혁적 국민신당'과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을 묻는 질문에
▶시청률도 중요하겠지만 낙농인의 생사가 걸린 문제―한국낙농육우협회 임원, 채식열풍을 몰고 온 SBS-TV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낙농업계에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재방영 재고를 요청하며.
▶내 딸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 것―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의 아버지, 세레나를 쫓아다니고 있는 독일인 스토커에게 스토킹을 그만 둘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솔직히 말해 실패한 개혁이었다―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집권 2년 동안 야당의 비협조로 기대했던 만큼의 개혁을 이루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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