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일 조희문(趙熙文) 상명대 영상학부 교수 등 12명을 한국문화산업진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문화산업 정책에 관해 자문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각 분야 전문가 12명과 관련 부처 8명의 각료로 구성돼있다. 다음은 민간위원.김선주(金善珠)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장미희(張美姬)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조강환(曺康煥)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이정일(李廷日) 대한출판문화협회장 김효일(金孝一) 한국음반협회 부회장 이제명(李濟明) 한국영상협회 부회장 정영수(鄭永洙)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 이단형(李檀珩)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서병문(徐炳文)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신선희(辛仙姬) 서울예술단 이사장 이경자(李京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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